Memory
세계 8대 여행지를 배경으로, 각 도시의 아름다움과 특색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. 파리의 에펠탑, 로마의 콜로세움,  훗카이도 등 대표적인 명소를 낮의 자연광 속에서 선명하게 포착하였으며, 여행의 설렘과 감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. 한 명의 사진작가가 등장해 여행지를 기록하는 모습을 통해, 세계를 탐험하는 즐거움과 사진의 가치를 강조하며 여행지의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.
